김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누구보다 지역구의 현안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지난 3·4·5대 구의원으로 구정에 참여하며 주민의 민원을 해결했던 활동 경험을 되살려 지역 주민에게 봉사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좌나들목 주변 도시 재정비 추진과 지역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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