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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장 여야 후보 라인 ‘윤곽’

유영록 시장 기자회견서 출마 선언 민주당 5명·한국당 3명 등 총 9명

이정택 기자 ljt@kihoilbo.co.kr 2018년 03월 27일 화요일 제23면
유영록 김포시장이 26일 김포시의회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해 여야 출마 예정자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로써 이날 현재 시장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유영록 현 시장을 비롯해 정하영 전 을지역위원장, 조승현 도의원, 피광성 시의원, 정왕룡 시의원, 자유한국당에서 유영근 시의회 의장, 황순호 시의원, 김동식 전 김포시장, 바른미래당에서 하금성 전 김포을 총선 출마자 등 총 9명에 이른다.

유영록 시장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기 위해 3선에 도전하게 됐다"며 "더 큰 김포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현재 김포시장 선거와 관련, 민주당은 높은 지지율로 당내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되며 후보들 간 기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본선에 오르기 전 당내 경선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하는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시의 경우 전통적으로 보수 텃밭이라 여겨졌지만 한강신도시가 형성되면서 인구가 대거 유입, 여야 어느 누구도 쉽게 승리를 자신할 수 없는 지역이 됐다.

한국당의 경우는 도내 대부분의 시·군에서 낮은 당 지지율과 함께 김포지역도 예외는 아닌 상황에서 전략공천이 이뤄질지 아니면 당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경선을 실시할지 여부도 관심이 집중된다.

김포=이정택 기자 lj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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