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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향토협, 지방선거 앞두고 후보자 간 결속 다질 기회 마련

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2018년 03월 27일 화요일 제23면
이천시향토협의회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태균 회장은 26일 임원들과 함께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회원 12명을 초청, 격려와 후보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특히 과열된 경쟁으로 인한 회원 간 갈등은 물론 선후배 동문 간에 일어날 수 있는 불협화음을 최소화하며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조언과 함꼐 사기를 북돋아 주며 향토협의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했다.

이천시향토협의회는 1953년생(53이우회)부터 1964년생(64동문회)까지 12기수(회원 1천200여 명)로 구성, 그동안 이천시 각종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회원 중 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권혁준(59동문)·김진묵(58동문)·엄태준(63동문)·최형근(57동문)씨 등 4명과 자유한국당 오형선(56동문)씨 등 총 5명이다.

도의원으로는 민주당 김인영(57동문)·장우돈(60동문)씨가, 한국당 권영천(61동문)씨가 같은 지역구에서 경쟁한다.

이와 함께 역대 회장을 역임한 민주당 홍헌표(55동문)·전춘봉(62동문)현 시의원과 한국당 김하식(64동문)현 시의원, 김영우 향토협의회 상임부회장이 시의원에 도전한다.

조태균 회장은 "이천시향토협의회를 빛내고 있는 많은 회원들이 이천시 발전을 위해 선거에 뛰어들었다"며 "각자가 책임 있는 공약으로 유권자들에게 참된 일꾼상을 심어 줄 수 있도록 열심히 경주해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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