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26일 인천시 계양구 17사단에 마련된 ‘중국군 유해 임시 안치소’에서 열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팀원들이 주요 격전지에서 발굴된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20구는 오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한국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26일 인천시 계양구 17사단에 마련된 ‘중국군 유해 임시 안치소’에서 열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팀원들이 주요 격전지에서 발굴된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20구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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