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6일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스파이크하고 있다. 현대캐피탈과 1차전 풀세트 접전 끝에 2대 3으로 졌던 대한항공은 이날 3대 0으로 설욕하며 승부를 원점(1승1패)으로 만들었다. 팀 내 ‘주포’ 가스파리니는 31득점에 공격 성공률을 63.41%까지 끌어올리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3차전은 28일 대한항공의 ‘안방’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6일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스파이크하고 있다. 현대캐피탈과 1차전 풀세트 접전 끝에 2대 3으로 졌던 대한항공은 이날 3대 0으로 설욕하며 승부를 원점(1승1패)으로 만들었다. 팀 내 ‘주포’ 가스파리니는 31득점에 공격 성공률을 63.41%까지 끌어올리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3차전은 28일 대한항공의 ‘안방’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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