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6일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스파이크하고 있다. 현대캐피탈과 1차전 풀세트 접전 끝에 2대 3으로 졌던 대한항공은 이날 3대 0으로 설욕하며 승부를 원점(1승1패)으로 만들었다. 팀 내 ‘주포’ 가스파리니는 31득점에 공격 성공률을 63.41%까지 끌어올리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3차전은 28일 대한항공의 ‘안방’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연합 yonha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이언주·강철호·이기한 용인정 후보, 재산·당적·병역문제 놓고 공방전 청보리의 계절 의정부갑, 지역구 최초 여성 후보간 맞 대결 눈길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제2연평해전에서 분전 故 윤영하 소령 기리며 송도고 앞 명예도로 지정 ‘낮술의 끝’ 운전면허 정지·취소면 다행 송탄상수원 규제 풀어 용인 반도체산단에 용수 공급 "고급빌라 내놔" 조폭까지 동원 시흥~화성 경기서부 7개 시 통합관광 브랜드화 산림 훼손해 등산로에 진달래 군락지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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