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2013년 취임한 이완재 대표는 5년 연속 회사 흑자를 인정받아 올해로 5번째 연임을 하게 됐다.
이 대표는 "회원제 골프장 경영이 어려운 시기에 매출 목표 달성 및 경영 흑자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주주님들의 전폭적인 격려와 지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성원과 이용을 부탁 드린다"며 "‘호시우행’, 즉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유지하면서 행동은 소처럼 부지런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2018년도 목표액 131억5천만 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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