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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내일 홈 개막전 시구자는 ‘ICT’

무선 조종 자동차·드론 활용 눈길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2018년 03월 29일 목요일 제15면
프로야구 kt 위즈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30일부터 두산 베어스와 홈 개막 3연전을 펼친다. kt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업그레이된 5G(Fifth generation mobile communications) 기술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0일 식전행사로는 수원시립무예단의 ‘무예24기’ 축하공연, kt 응원단·마스코트·어린이 치어리더 등 80여 명이 꾸미는 그라운드 공연과 드로잉 쇼(Drawing Show)가 열린다.

선수단은 2018시즌 캐치프레이즈인 ‘하이파이브! 승리의 kt 위즈!’를 주제로 새 출발을 다짐하는 개막 오프닝 영상 상영 후 하이파이브석(옛 GiGA 익사이팅석)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한다. 수원 출신 성악가 이영숙 한세대 교수가 애국가를 제창하고, 염태영 수원시장이 개막을 선포한다. 또한 무선 조종 자동차(RC카)와 드론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무인 시구를 선보인다.

kt의 특화된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그 중 하나로 팬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1루 외야석 부근에 5G 기술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KT 키즈랜드’를 신설했다. KT 키즈랜드 및 하이파이브석 관람객에게는 ‘KT 5G 라면’ 1팩(5개)을 무료로 증정한다.

미세먼지로 인한 걱정을 덜어 줄 ‘KT 기가 IoT 에어 맵(GiGA IoT Air Map)’ 플랫폼도 가동한다. 이는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실외 공기질 측정과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kt는 시즌 내내 홈구장 곳곳에 설치된 공기질 측정기를 통해 미세먼지 수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홈경기가 열리는 날 ‘미세먼지 나쁨’ 예보가 나오면 경기 개시 전 10분간 드론과 스프링클러로 인공 강우를 살포한다. 또한 관중들에게 선착순으로 미세먼지 마스크팩도 증정할 계획이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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