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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표, 광명지역 유휴지 ‘주민 친화공간’ 청사진 제시

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2018년 04월 02일 월요일 제23면
더불어 민주당 광명시장에 출마한 김경표(57·사진) 예비후보가 1일 ‘쑥쑥 정책’ 3탄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공약은 광명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광명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는 공원, 놀이터, 아파트 단지 내 나대지 등 쓸모 없이 버려진 빈 공간이 많이 있다. 이런 공간들을 환경 친화적, 주민 친화적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에서는 문화 예술 공연과 전시가 이뤄지고, 광명의 숨은 영웅들이 주도하는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것"이라며 "특히 이 사업은 시민 거버넌스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도시의 폐허가 돼버린 공간이나 활용되지 않는 공간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스포츠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는 영국의 ‘Somewhereto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광명 곳곳에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는 곳’을 디자인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에 "이 디자인은 ‘모든 사람을 위한 배려’라는 큰 틀 아래, 시민들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주체들의 소통과 참여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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