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양국 군이 대규모 상륙작전 훈련인 쌍룡훈련을 포함한 독수리(FE) 연습을 시작한 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아파치 헬기들이 계류되어 있다.  /연합뉴스
▲ 한미 양국 군이 대규모 상륙작전 훈련인 쌍룡훈련을 포함한 독수리(FE) 연습을 시작한 1일 오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아파치 헬기들이 계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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