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손흥민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득점한 ‘동료’ 델레 알리를 축하해주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4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3대 1 역전승을 거둔 토트넘(4위·승점 64)은 리그 13경기 무패(10승3무) 기록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 토트넘 손흥민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득점한 ‘동료’ 델레 알리를 축하해주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4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3대 1 역전승을 거둔 토트넘(4위·승점 64)은 리그 13경기 무패(10승3무) 기록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