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조 본부장은 1990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입회 후 인천지역본부 경영지원팀장과 중앙회 경영전략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지역 새마을금고의 상생을 통해 ‘회원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금융협동조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본부장은 동인천고, 건국대, 중앙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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