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예비후보는 "강화군은 인천면적 40%에 달하는 넓은 면적인 데다가 그동안 침체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낼 능력 있는 강화군수를 뽑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강화군수와 인천시의회 부의장, 문교사회위원장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강화군 강화대로 410 정 빌딩 3층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지지자들과 강화군수 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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