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되면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4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보건소 직원들이 서호천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부산에서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되면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4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보건소 직원들이 서호천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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