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석행 이사장이 5일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를 방문해 캠퍼스 현안을 파악하고 교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조한유 학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최고의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기관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자"고 말했으며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화성캠퍼스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학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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