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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기업 동남아시아 267만 달러 계약 ‘대박’

시장개척단 18명 기업상담회 베트남·인도네시아 진출 발판

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2018년 04월 06일 금요일 제6면
안양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장에서 267만 달러의 계약과 기업 수출협약 19건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18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은 이 기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및 호찌민에서 기업 상담회를 열고, 현지 기업체 방문을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코리아데스크를 방문해 인도네시아 투자 진출 전략을 논의하고, 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 인도네시아 코참,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관내 기업이 현지 진출 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베트남 호찌민에서는 본사가 안양에 소재한 ㈜인탑스 호찌민지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호찌민 한인상공인연합회와 진흥원 간 업무협약을 맺고 활발한 경제 교류 및 관내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제이엔텍이 기업별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베트남 현지 업체와 26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들이 2천136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필운 시장은 "현지와의 교류를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 파견 기업과 바이어와의 사후 마케팅, 현지 법률 및 인증 문제, 관세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관내 강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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