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원은 "도시락 데이를 통해 작은 건의사항부터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까지 다양하게 논의할 수 있게 돼 직원들과 임원들 간 소통창구가 생긴 기분"이라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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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원은 "도시락 데이를 통해 작은 건의사항부터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까지 다양하게 논의할 수 있게 돼 직원들과 임원들 간 소통창구가 생긴 기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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