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학습장애 및 정서·행동 상담치료 센터는 경인교대 특수(통합)교육학과 교수진과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역 내 난독증 혹은 정서·행동 영역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 맞춤형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해에는 경인교대 재학생 및 대학원생을 교육해 지역아동센터 11개소에서 난독 의심 학생 및 정서·행동 지원 필요 학생을 지도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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