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란계(알 낳는 닭) 마릿수가 급증하면서 달걀값이 폭락한 가운데 8일 서울의 한 시장 내 마트에서 계란 30구가 2천480원에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 산란계(알 낳는 닭) 마릿수가 급증하면서 달걀값이 폭락한 가운데 8일 서울의 한 시장 내 마트에서 계란 30구가 2천480원에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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