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통상촉진단이 우리나라 중소기업 2위 수출국인 베트남에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도는 지난달 26∼31일 호찌민과 하노이에 ‘경기도 베트남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수출 유망 중기 15개 사가 총 265건, 2천54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98건, 1천329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모습. <경기도 제공>
▲ 경기도 통상촉진단이 우리나라 중소기업 2위 수출국인 베트남에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도는 지난달 26∼31일 호찌민과 하노이에 ‘경기도 베트남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수출 유망 중기 15개 사가 총 265건, 2천54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98건, 1천329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모습.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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