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골로 말컹(경남·6골)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무고사는 주니오(울산)와 함께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인천은 무고사의 활약 등에 힘입어 1승3무1패로 6위를 달리고 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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