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11일(한국시간) 열린 AS로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득점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8강 1차전에서 4대 1 대승을 거뒀던 바르셀로나는 이날 0대 3으로 ‘충격패’로 3년 연속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11일(한국시간) 열린 AS로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득점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8강 1차전에서 4대 1 대승을 거뒀던 바르셀로나는 이날 0대 3으로 ‘충격패’로 3년 연속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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