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반짝이는 눈망울... 이슬비 서보라미 등 '미모짱'

김아랑 선수가 주목받는다.

11일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김아랑 선수는 자신의 선수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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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랑

특히 올림픽 꿈나무들에게 쇼트트랙에 관한 이야기와 성공담을 이야기하며 눈빛을 반짝거려 그의 성장 스토리는 감동을 자아냈다.

김아랑 선수는 '얼짱' 별명으로 유명하다. 늘씬한 키와 귀여운 외모로 '베이글녀' 별명도 얻었다.

2018 평창올림픽 당시 최고의 얼짱선수는 일본의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였다. 일본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외모였다.

이밖에도 여자 컬링해설 이슬비 선수와 평창 동계 페럴림픽에서 활약한 크로스컨트리 서보라미 선수 등이 얼짱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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