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섭 이사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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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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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섭 이사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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