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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불만 이웃에 칼 휘두른 40대 남성 징역 8월 집유 2년 선고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제19면
층간소음으로 불만을 갖고 있던 40대 남성이 이웃을 칼로 위협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박희근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강화군에 위치한 자신의 집 앞 복도에서 이웃 B(52)씨를 칼로 위협하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박희근 판사는 "범행의 내용과 방법 등에 비춰 보면 피고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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