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견디어내고 털어내길…'마음의 감기에'

명랑의 상징인 정찬우가 활동을 중단했다. 원인은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공황장애.

많은 스타들이 이 고비에서 많이 고초를 겪었다. 최근에는 이준이 공황장애를 앓았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다. 그는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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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의 상징인 정찬우가 활동을 중단했다. 원인은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공황장애.

이경규와 장나라, 정형돈 등이 공황장애 사실을 밝힌 바 있는 가운데 배우 류승수 역시 방송에서 이를 고백한 바 있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은 강도를 당한 후 공황장애를 알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킴 카다시안은 5인조 강도의 습격을 받은 적이 있다. 이 사건이후 대인기피증도 앓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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