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이 일제강점기 가장 잔인한 학살로 기록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희생자를 기리고 독립운동을 재조명하기 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멈춰진 시간, 4·15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조사된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지역 3·1운동 전개 과정, 독립운동가, 학살사건 재구성 영상, 유족들의 삶, 1982년 진행된 유해 발굴 등의 내용을 다룬다. 화성=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 화성시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이 일제강점기 가장 잔인한 학살로 기록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희생자를 기리고 독립운동을 재조명하기 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멈춰진 시간, 4·15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조사된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지역 3·1운동 전개 과정, 독립운동가, 학살사건 재구성 영상, 유족들의 삶, 1982년 진행된 유해 발굴 등의 내용을 다룬다. 화성=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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