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 '숨멎 스타일'로 고혹미' , 배필 맞이 경사

박은지는 자타가 공인하는 여신급 방송인이다. 박은지가 2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은지의 배필은 일반인으로 일년간 교제끝에 얻은 결실이다.  

박은지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필라테스와 PT, 조깅 등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또한 식이요법도 병행하며 자기 관리에 매우 철저한 방송인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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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지
박은지의 몸매는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OBS '뷰티 STAR 그램' 진행에 앞서 촬영한 사진에서 박은지는 바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피투게더 박은지는 "과거 9시 뉴스에서 기상캐스터를 5년 동안 맡았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앉거나 살짝 자세만 달라져도 시청률이 달라졌더라"고 소개했다.

박은지의 오프숄더의 모습은 명불허전급으로 알려져 있다. 꿀피부와 조화를 깊은 쇄골은 박은지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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