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가을 첫 인사… 핫한 반응에 

샘 스미스 첫 내한공연 티켓 선예매가 시작된다. 

17일 현대카드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잠시후 낮 12시 현대카드 회원만을 위한 선에매 시작.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 23 SAM SMITH(샘 스미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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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스미스

샘 스미스 첫 내한공연은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에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이날 오후 12시 현대 카드 선예매를 시작으로 오는 18일 오후 12시 일반예매가 시작된다.

지난해 아리아나 그란데는 서울에서 만만치 않은 내공을 뽐내여 자신이 팝의 요정을 넘어 왜 차세대 디바로 꼽히는지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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