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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행정안전부 평안북도와 자매결연 체결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2018년 04월 18일 수요일 제16면

양평군은 행정안전부 평안북도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조성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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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군청 집무실에서 열린 결연식에는 김선교 군수와 김영철 행정안전부 평안북도지사가 참석해 각각 협약서에 서명했다.

군과 평안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주민의 복지증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지역 내 이북도민 현황을 파악하고 양 지역 문화유산을 발굴·계승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민간단체 교류를 비롯해 교육, 체육, 행정 등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제반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선교 군수는 "평안북도와 평화통일을 위한 사회 인식개선, 양 지역 무형문화재 축제 등 다양한 교류를 촉진해 양평군이 통일 대한민국을 조성하는데 선두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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