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들이 17일 도특사경 사무실에서 가짜 활성탄 등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도특사경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대형 공사장과 전문 도장업체 등 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672개소를 단속해 164개소를 적발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들이 17일 도특사경 사무실에서 가짜 활성탄 등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도특사경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대형 공사장과 전문 도장업체 등 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672개소를 단속해 164개소를 적발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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