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차곡차곡 실력파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정인선과 이이경이 열애설로 화제에 오르며, 아역배우로 유명한 정인선의 당시 미모도 함께 화제에 올랐다. 

정인선은 1996년 SBS 드라마 ‘당신’을 통해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한세은 역과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엔딩 속 아역으로 분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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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선과 사귀고 있는 이이경 ,JTBC캡처
그는 ‘순풍산부인과’, ‘학교2’,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대장금’, ‘마녀보감’과 영화 ‘몽중인’ ‘한공주’ 등에 출연하며 연기실력을 쌓았다. 

사진 속 정인선은 어린 시절부터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선명한 눈망울과 오똑한 코, 잡티 없는 피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7일, 이이경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이이경과 정인선이 열애중인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두 배우가 1년째 열애중으로,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정인선은 어린시절 쌓은 내공이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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