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 한달 용돈은 백만원 , '고혹적인 조신한 태도'에
만능 엔터테이너 함소원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함소원은 이십년 가까이 어린 꽃미남과 법적인 부부이다.
함소원의 배필은 중국에서 잘 알려진 웨이보 스타이다.
함소원과 신랑은 올해 스물다섯살로 도련님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 때 모습을 살펴보면 엄청난 동안이다.
함소원은 남편한테 피곤하다고 하면 나이가 너무 들어서 그런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너무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자제하는 이유는 "미쳤나 보다 할까봐"라는 것이었다.
한달 용돈을 백만원씩 준다며 집에서 밥먹는데 돈을 쓸데가 어디있냐고 반문했다. 남편의 어머니는 네마디 단어로 완강하게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신랑은 함소원의 바느질 하는 여성다운 태도에 반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영상을 보니 잘살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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