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톡톡튀는 심멎진행  … '작품 아들은 건재'
배우 박보영이 '컬투쇼'의 스페셜 DJ로 나서며 정찬우의 자리를 대신했다.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박보영이 스폐셜 DJ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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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보영이 '컬투쇼'의 스페셜 DJ로 나서며 정찬우의 자리를 대신했다.

김태균은 박보영의 출연에 "너무 고맙다"고 했다. 박보영은 "맨날 게스트로만 나오다가 이렇게 함께 호흡을 맞추려니 너무 긴장이 된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최근 TVN 둥지탈출에서는 왕석현이가 등장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왕석현은 영화에서 박보영의 아들로 나온다. 왕석현은 현재 16세 소년으로 늠름한 편이다. 아침이면 여친과 전화 통화에 여념이 없는 사춘기이기도 하다. 올해 중3인 왕석현은 학교생활을 하는 등 여느 청소년과 다를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된장찌개 유부초밥까지 해서 온식구가 둘러 앉아 식사를 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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