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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흥민 7월 맞불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대진 확정 바르사-토트넘 골잡이 대결 관심

연합 yonhapnews.co.kr 2018년 04월 19일 목요일 제15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손흥민(토트넘)이 7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7월 20일~8월 12일 8개국(미국·오스트리아·이탈리아·폴란드·싱가포르·스페인·스웨덴·스위스) 22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ICC는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에 나설 18개 클럽과 대진표를 발표했다.

지난해 대회 때는 맨유와 맨시티의 ‘맨체스터 더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가 성사돼 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지만 올해 대회에서는 눈에 띄는 ‘더비 퍼레이드’는 열리지 않게 됐다. 하지만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리벤지 매치’(현지시간 8월 4일·미국 메릴랜드주 랜드로버 페덱스 필드)가 성사됐다.

무엇보다 바르셀로나와 토트넘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국내외 다수 팬을 보유한 메시와 손흥민의 득점 경쟁만으로도 ‘뜨거운 7월’이 기대되는 이유다. 토트넘은 이번 대회에서 AS로마, AC밀란과도 대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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