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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인천 중구의회 의원선거에 나선 이종호(자유한국당·49·가선거구·사진)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매일 아침 중구지역 곳곳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 다니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동네 반장은 이종호 반장으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며 "주민들을 위한 정치와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중구 내 각종규제 완화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보육, 어르신 복지(치매 등) 전력투구 ▶주차난, 노후 주거환경 개선 등을 공약사항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원도심은 상시 주차난, 열악한 교육환경 등으로 경제력 있는 젊은 사람들이 중구를 떠나고 있다"며 "다시 찾아오는 중구를 만들기위해 주민의 민원을 확실히 해결하고 꾸준히 소통해 주민의 살림을 제대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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