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18일 열린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한국과 모로코의 경기 전반, 선제골을 기록한 김현우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18일 열린 한국과 모로코의 수원JS컵 U-19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1차전 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김현우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1대 0으로 승리한 한국은 20일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