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해양과 육상이 합동 대응하는 경우가 많은 영종도 지역의 특성상 상호 긴급구조 협력관계를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모아 이뤄지게 됐다.
한편, 하늘바다파출소는 지난해 익수자 19명·고립자 61명 구조와 응급환자 17명 이송 등으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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