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 한 캐나다 1대5 소주정예 어학원 PDI의 한국 지사 청춘유학이 가족연수 상품을599만원 (부모1 +자녀1)에 선보였다.

매월 첫 월요일에 시작 하는 4주 캐나다 가족연수는 연중 이용 가능하며 만 5세 이상의 아동이 부모와 같이 참여 가능하다. 추가 아동은 350만원의 추가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항공권, 여행자보험, 현지교통비 및 생활비 이외에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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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청춘유학
캐나다 가족연수는 PDI는 유일하게 소수정원제 교육이 부모와 아동에게 동시에 제공 된다. 오랜 경력의 캐나다인 선생님과 최대 5명의 학생이 마주보며 앉아 듣는 “바로바로 스피킹 교정, 라이팅 첨삭” 밀착 수업 방식을 바탕으로 아동은 주 22.5시간의 캐나다 현지 교과를 이용하는 수업을 받으며 부모는 주 15시간 씩 IELTS 교육을 받는다. IELTS 교육은 캐나다 대학진학 또는 이민에 필요한 시험준비 교육이며 자녀의 공립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특히 이번 가족연수 프로그램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빅토리아 또는 록키 여행이 무료로 제공 된다. 2인 가족일 경우에는 밴쿠버에서 카페리로 2시간 떨어져 있는 BC주의 주도(州都) 빅토리아로 1일 여행을 떠나 이국적인 분위기의 빅토리아 시내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챠드 정원을 둘러보게 된다. 3인 가족 이상일 경우 3박 4일 동안 모든 식사와 호텔 숙박이 제공 되는 록키 투어 패키지가 제공 된다. 2인 가족은 인원당 25만원의 추가 비용으로 록키 여행으로의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또한 본 가족연수를 통해 캐나다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체험 해볼 수 있다.모든 식사가 제공되며 자유롭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족실이 제공 된다.

이와 관련 청춘유학 관계자는 “캐나다 선생님 1명당 최대 5명 소수정예제 수업으로 영어 실력 극대화, 현지인과 현지 생활 체험이 가능한 자유롭고 편리한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현지에서 자녀와 같이 다양한 액티비티 즐기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고 자녀 무상교육, 캐나다 조기유학, 이민 타진이 가능한 현지 상담도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며 “PDI어학원의 교육 방식은 결과와 성과를 내는 집중교육 방식으로 흔한 ESL 교재로 문법을 가르치는 대신 완벽한 영어 환경에서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하는 소수정원 밀착 방식의 맨투맨 교육으로 원어민 선생님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아이가 말을 배우듯 언어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유학은 성인 혼자서도 이러한 특별한 연수에 참여 할 수 있으며, 비용은 4주 299만원이라는 가격에 홈스테이, 어학연수, 여행,현지 취업 및 대학진학 상담이 모두 제공 된다. 현재 청춘유학은 한국, 대만지사, 베트남 지사를 통해 해외 한달살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중으로 관련 정보는 청춘카페 또는 카카오톡플러스 친구와 청춘유학본사, 부산유학원, 대구지사와 창원유학원센터 전화 및 방문상담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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