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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관계 회복 어떻게 할까?

2018 연천 학부모아카데미 첫 강좌 소그룹별 심리분석 카드로 유형검사

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2018년 04월 20일 금요일 제12면
▲ 19일 2018 연천학부모아카데미 개강식이 열리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제공>
▲ 19일 연천 학부모 아카데미 개강식이 열리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제공>
연천교육지원청은 19일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연천 학부모아카데미’ 개강식 및 첫 번째 강좌를 실시했다.

빅파더연구소 이민구 소장은 ‘부모와 자녀의 동상이몽’이란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갈등 원인을 파악하고 자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심리테라피로 소그룹별 심리분석카드를 활용해 성격유형검사를 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2018 연천 학부모아카데미는 6주간 총 18차로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운영한다.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시해 관내 88명의 학부모가 등록을 완료했다.

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학부모아카데미는 더불어 성장하는 배움공동체 학교문화 조성과 체계적인 학부모 교육 지원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교육 분야의 저명한 강사를 섭외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서 한 발 나아가 부모의 건전한 교육관을 정립하고 가정의 교육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진로·진학교육에 국한하지 않고 소통의 기술, 감정코칭 등 실천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와 자녀의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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