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우, “왕빛나,청순하다는 느낌 한 눈에 매혹”… 찬사를 했건만
왕빛나와 정승우가 이혼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정승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승우는 “처음에는 예쁘기 때문에 외모에 먼저 반했고 대화를 하면서 순수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첫눈에 끌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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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우와 조정협의 절차를 거치고 있는 왕빛나

한 팬은 미용실에서 우연히 본 책을 왕빛나가 거론한 것이 생각 난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SNS상에 올라간 사진은 눈에 박힌다는 말이 씌어 있었다. 

왕빛나는 우연히 미용실 책꽂이에서 보게된 삶이 자꾸 아프라도 말할때라는 책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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