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마릴린 먼로의 환생인가', '뇌쇄미 버금'

한예슬의 금발머리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발로 변한 자신의 포토를 올려놨다. 

20180420_215041.png
▲ 한예슬
완전히 달라진 얼굴로 마릴린 먼로를 연상케하는 모습이었다. 완전히 다른 사람의 분위기를 풍기면서 더욱 요염해지고 섹시해진 느낌을 줬다.  극히 마릴린 먼로를 생각하게 하는 앵두같은 입술은 요염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특히 안티에이징이 절정인 꿀피부는 금발과 매우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변신중인  한예슬이 아프다는 것.  현재 지방종 제거수술중 의료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