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미 , 판도 바꿀 '태풍의눈'을 , 다크호스 출현으로 감정선이

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 2에서는 6회에서는 불안 초조한 MC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MC들은 여러번 보면 볼때 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밝혔다. 

새로운 입주자 들어오면서 대지각변동이 인것이다. 기존구도를 흔들수 있는 비밀병기가 나타난 것이다. 남성들은 이전의 여성들과의 관계를 차치하고 공항에서 캐리어를 밀고 들어오는 여성에 도두 관심이 꽃혔다. 

새로들어온 여성은 김장미라는 이름을 가진 이국적 여성이었다. 김장미는 남자들만 네명이 앉아있는 식사공간에 들어왔는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김장미는 여자분들이 한 명도 없다고 의아해 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밥을 먹으면서 남자들의 나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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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 2 김장미


하우스에서 여성들은 김장미의 존재감에 놀라며 배신감이 든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여성들은 음식준비를 한 것이 소용없다고 지청구를 했다. 

김장미를 만나기 위해서 복장부터 다르게 했다고 지적하며 노골적으로 지적했다. 여자들은 앉자마자 서열정리를 했다. 김장미는 자기 소개에서 이들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았다. MC들을 센자가 나타났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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