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 이름을 부르는 사이란 , 살신성인이 부른

KBS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11회가 방영됐다. 유동근은 장미희와 하룻밤을 같이 지낸다. 술에 취한 유동근을 데려다 주다 장미희는 그방에서 깜빡 잠든다. 

장미희와 유동근은 계속 오해에 휩싸이게 된다. 방을 옮긴 것도 의도성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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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11회가 방영됐다. 유동근은 장미희와 하룻밤을 같이 지낸다. 술에 취한 유동근을 데려다 주다 장미희는 그방에서 깜빡 잠든다.

박세완에 김권은 계속 말려든다. 박세완의 또박또박 말대답에 질려버린다. 박세완의 과감한 도발을 천하의 망난이도 꼼짝 못한다.

유동근은 불꺼진 방을 들어 가는게 싫었다고 밝혔다. 유동근은 장미희에게 무섭다고 까지 고백했다. 유동근은 장미희에게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었다. 

유동근의 로맨스는 점점 익어가고 있었고 장미희는 인형을 찾아가면서 만면에 미소를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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