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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CCTV활용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신속 검거

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2018년 04월 22일 일요일 제0면

시흥경찰서 범죄수사팀은 칠흑같은 새벽, 사람이 쓰려져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신속히 출동해 목격자도 없는 상황에서 20여개의 주변 CCTV를 찾아 끈기 있는 수사로 뺑소니 피의자 A씨를 검거,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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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흥경찰에 따르면 A(39)씨는 이날 새벽 인천에서 동호회 모임을 갖고 소래에서 2차를 한 후 자신의 차를 몰고 집으로 가다가 킥보드를 끌고 가는 피해자와 부딪히고 그대로 도주 했다가 수사망이 좁혀 오자 자진 출석, 사건발생 16시간 만에 검거됐다.

목격자도 없고, 백미러, 차량 파편 몇 점으로 시흥경찰서 범죄수사팀은 광역 수사시스템을 가동해 인근서 부천, 광명서 공조 요청 및 일반 수사팀, 강력팀 까지 동원해 수사에 총력을 기울여 현장에 떨어진 파편을 면밀히 수집해 외제차인 것을 확인 하고 주변 CCTV에서 목격자 및 용의차량이 BMW 진회색임을 확인, 용의자 추적 중 자수의사를 밝힌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했다.

이와 관련 이재술 서장은 범죄수사팀장 등 일행에 대해 포상을 수여 했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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