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팩토리, 이병재 날개 심어줄까, '전화번호 이슈는' 

로맨틱팩토리 소속이 된 이병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병재는 힙합의 인기를 끌어올리는데 일등공신이다. 로맨틱팩토리는 이병재의 둥지가 된 것이다. 

Mnet '고등래퍼2' 출연자 이병재가 계좌번호를 공개한 상황이 재조명 받는다. 이병재는 지난 과거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하던 중 자신의 실제 계좌번호를 공개했다.

20180422_205149.png
▲ 로맨틱 팩토리 소속 이병재
돈을 준다며 계좌번호를 공개해 달라는 팬들의 농담에 장난으로 실제 본인의 계좌번호를 알린 것이다.

일부 팬들이 실제로 이병재 계좌번호로 돈을 송금하자 문제가 일었다.온라인상에서는 이병재가 계좌번호 공개를 통해 후원을 유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자이언티같은 경우에는  전화번호를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전부터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리기로 공약을 내세웠던 만큼 약속대로 자이언티는 실천에 옮겼지만, 이로 인해 여러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