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 '질투가 승화'… '나래 인생을 마신다' '허세'도

란 , '질투가 승화된' …'나래  퍼 마신다' 허세로

JTBC 슈가맨2에서 어쩌다가의 란이 출연했다.  란의 노래에 미쳐버릴 것 같았다고 전했다. 십대팬은 사랑합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 JTBC슈가맨

란은 육아 중이며 캠퍼스에서 강의를 했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란에 대한 정보를 들으면서 귀가 커진다고 조크를 던졌다. 언빌리버블한 갓보이스에 매료됐다. 

조이는 란을 설명하기 위해 박나래 미니홈피를 열었다. 나래의 미니홈피에는 오늘도 인생을 마신다 퍼마신다는 허세가 작렬하는 화면이 나왔다. 

란은 노래의 사연에 대해서도 밝혔다. 란은 옛남친에게 질투의 뉘앙스가 담긴 말을 남겼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