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하늘이 주신 귀한 선물' , '모정이'
오승현이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TV리포트는 오승현이 8주차나 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승현은 매우 기뻐하며 주변에 알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승연이 진행하던 토크쇼에서 오승현은 차도녀같다는 이미지는 잘못됐다고 밝혔다. 따질 것 같지만 아니다라고 밝혔다. 시트콤에서 섭외올 것같은 캐릭터라고 밝힌 바 있다.
좋아했던 사람은 서인국을 좋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승연은 오승현이 말하자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듯 했다.
오승현은 가을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옷장속에 갖고 있어야할 아이템으로는 이너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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