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하늘이 주신 귀한 선물' , '모정이'

오승현이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TV리포트는 오승현이  8주차나 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승현은 매우 기뻐하며 주변에 알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승연이 진행하던 토크쇼에서 오승현은 차도녀같다는 이미지는 잘못됐다고 밝혔다. 따질 것 같지만 아니다라고 밝혔다. 시트콤에서 섭외올 것같은 캐릭터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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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on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캡처, 오승현
이승연은 이상향이 어떻게 바뀌냐는 물음에는 맷데이면같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성품이나 인격이 좋다며 반듯하고 오빠같은 이미지로는 유준상을 꼽았다. 

좋아했던 사람은 서인국을 좋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승연은 오승현이 말하자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듯 했다. 

오승현은 가을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옷장속에 갖고 있어야할 아이템으로는 이너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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