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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이경은 잡은 신한은행 우승권 전력 보강 속도낸다

FA 계약 마쳐 김단비·곽주영 등과 시너지 기대

연합 yonhapnews.co.kr 2018년 04월 24일 화요일 제15면
여자농구 국가대표 가드 출신 이경은(31·173㎝·사진)이 인천 신한은행에 새 둥지를 튼다. 신한은행은 23일 "이경은과 3년간 연봉 2억1천만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구리 KDB생명에서 뛴 이경은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국내 리그를 대표하는 가드 가운데 한 명이다. 지난 시즌 부상 때문에 정규리그 12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06년 겨울리그부터 정규리그 통산 381경기에 나와 평균 8.3점 3.5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경은을 영입한 신한은행은 기존의 포워드 김단비(28·178㎝)와 곽주영(34·183㎝)에 외국인 선수를 통한 전력 보강까지 성공하면 우승권 전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KDB생명에 보상선수 또는 보상금을 내줘야 한다. 보상금을 내줄 경우 계약금액의 100%인 2억1천만 원, 보상선수는 보호선수 5명을 제외한 선수 1명을 KDB생명에 양도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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